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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
WRITER : 인포코리아 COUNTE : 278

오늘을 살아가세요....김혜자님 수상소감 중
2019-05-03 인포코리아 목록화면




“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, 때론 행복했습니다.

 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,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.

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,

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,

해 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.

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.

지금 삶이 힘든 당신,

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.

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.

오늘을 살아가세요. 눈이 부시게!

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.

누군가의 엄마였고, 누이였고,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

그대들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.”

 

 



우연히 듣게된 김혜자님의 백상예술대상에서의 수상소감이 너무 와 닿는거 같아 글을 남겨놓습니다.